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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여사 다음달 가택연금 해제

백수현

입력 : 2004.04.04 00:06


미얀마 군사정부는 다음달 17일 신헌법제정을 위해 국민회의를 소집하기 이전에 민주화지도자 아웅산 수지여사의 가택 연금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방콕을 방문중인 윈 아웅 미얀마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수지 여사가 이끄는 민주주의 민족동맹도 국민회의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