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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일) 낮 충남 서산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숨졌습니다. 고속철 개통
당일 고장났던 고속열차가 또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홍순준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낮 12시 15분 쯤 충남 서산의 공군 전투비행단 상공에서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윤해성/목격자
: 갑자기 날개 뒤쪽에서 연기가 나면서 기울면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를 조종하던 한서대학교 교수와 조교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갑작스런 돌풍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지만, 비행기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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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고속철 13호 열차가 천안 아산역 근처에서 고장을 일으켜 27분
동안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철도청은 전력 공급 장치에 이상이 생겨 과열 센서가 작동한 것으로 보고 정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사고
열차는 고속철도 개통날인 지난 1일 오전에도 대전역에서 고장을 일으켜 운행이 중단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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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 반 쯤, 서울 지하철 7호선 숭실대 입구역 선로에서 31살 박모
씨가 쓰러져 있다 시민의 신고와 경찰의 긴급 출동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술에 취해 서 있다 발을 헛디디면서 선로에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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