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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집회로 교통 체증 극심

최희진

입력 : 2004.04.03 16:56


주말인 오늘(3일) 서울 도심에서 대형 집회가 잇따라 열려 곳곳에서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서울 대학로에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4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회가 열려 이 일대 교통이 통제되고 종로 1가에서 동대문까지 차량 정체가 심했습니다.

을지로에서는 서울지역사범대학학생 3천여명이 교원임명정책에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