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경감대책의 하나로 일선 학교에서 실시중인 '수준별 보충수업'에 고3학생 10명 중 7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자율학습'은 참여율이 절반에도 못
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조사한 결과 보충수업을 듣겠다는 고3학생은 75%에 달했고, 2학년과 1학년의 보충학습 참여율도 각각 59%, 47%로 이른것으로 나타나 비교적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자율학습은 고3 학생의 45%만 참여하겠다고 답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학년과 1학년의 자율학습 참여비율은 더욱 낮아 각각 30%, 24%로 자율학습보다는 학원수강이나 과외 등을 여전히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