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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타내려 자기 차에 불질러

정준형

입력 : 2004.04.02 10:48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자기 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46살 주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씨는 자신의 카니발 승합차를 도난당했다고 신고 한 뒤 31일 새벽 2시쯤 대구시 월성동의 비상활주로 인근 공터에서 차량에 불을 질러 전소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천2백만원에 달하는 빚을 갚기 위해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