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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장, 오늘 '노인 폄하' 대국민사과회견

정명원

입력 : 2004.04.02 08:41


열린 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2일 오전 10시 영등포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정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6,70대는 총선 투표하지 말고 쉬라"는 자신의 발언은 비교적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20,30대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였으며 물의를 빚은데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내용을 밝힐 예정입니다.

어제 호남을 방문한 정 의장은 당초 오늘 영남권을 돌며 표심공략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발언 파문이 확산되자 급히 서울로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