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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무
입력 : 2004.04.01 19:45
공사중 개교로 논란을 빚은 인천의 신설 초등학교 학생 수십명이 '새집 증후군' 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15일 개교한 인천 중구의 삼목초등학교는 신축 건물 내부에 사용된 각종 도료와 화학소재 때문에 20여명의 학생들이 아토피 증상이나 두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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