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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이 자신은 여당도, 야당도 아니라며 공정한 선거 관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선거법을 어기는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중이라도 곧바로
처벌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유영규기자입니다.
<기자>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담화를 통해, 이번 총선을 불법 타락선거의 악순환을 끊는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자신은 여도 야도 아닌 만큼,
모든 불법 탈법 행위는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건/대통령권한대행:
불법 탈법 선거운동에 관여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선거운동기간 중이라도 사법 처리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건 대행은 공명선거를 위해,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내일(2일)부터 모든 불법 집회와 시위를 원천차단하고, 참가자들을 사법처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고건
대행은 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면서, 국민들도 민의가 정확히 표현될
수있도록 반드시 투표에 참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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