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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대 총학생회장, 민노당 지지 선언

정준형

입력 : 2004.04.01 14:29


경희대와 고려대 등 서울지역 12개 대학의 총학생회장이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당명부 비례대표 투표에 총집중해 대학 내 민노당 지지율 30%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민노당의 원내 진출을 성공적으로 실현시켜 대학 문제와 교육 문제를 의제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