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1일 "전교조에 이어 공무원 노조가 총선과 관련된 정치활동을 선언한 것은 국가 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서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장관은 정부중앙청사에서 오후에 열릴 전국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에 앞서 낸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핵심 주동자에 대해서는 징계와 사법처리를 병행하고 단순가담자에 대해서도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허 장관은 해당 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정부가 요구한 핵심주동자의 징계 절차를 확실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