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일 '50가지 희망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경제와 민생관련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나라당 총선 공약에는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고용창출과 신용불량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개인자산관리공사 설립, 1인 1연금제도와 장애인 연금제, 보육제도와 공교육 개선책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사병 월급여를 20만원으로 대폭 인상하고, 국방예산을 40% 늘리는 등 국방력 강화 방안도 들어 있습니다.
박세일 선대위원장은 각종 총선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20조원이 넘는 재원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낙후된 조세와 예산정책을 개혁한다면 세금 증가를 최소화하면서도 재원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