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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정집서 40대 숨진 채 발견
정준형
입력 : 2004.04.01 09:54
31일 저녁 7시 20분쯤 대구시 파동 47살 박 모씨의 집에서 박씨가 다리에 전화선이 감긴 채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의 친구 21살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씨는 "입대한 친구로부터 '아버지가 연락이 안되니 확인을 해달라'는 전화를 받고 친구 집에 가보니 박씨가 허리와 양쪽 다리에 전화선이 감긴 상태로 방안에 누워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해 사인을 규명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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