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담보를 제출하고 20억가까이 부당대출을 받은 혐의로 경찰 현직간부인 54살 최모총경에 대해 검찰이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최총경은 지난 2천1년 자신의 대리인 44살 심모씨를 통해 경영이 어려운 신용 협동조합을 인수한 뒤 부실담보를 제공하고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18억여원을 부당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부실대출로 부도가 난 대구시내 신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최총경의 혐의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총경은 그러나 검찰 조사에서 혐의 사실을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