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 평가원 수능시행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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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시험에서는 EBS 수능 방송 내용을 충실히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출제됐던 문제가 또 나올 수 있습니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이 밝힌 올 수능 시행 계획을 최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능시험 출제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은 올 수능 시험을 EBS 수능 방송 내용과 연계해 출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장:
학교수업 열심히 하고, EBS 강의도 열심히 들으면 문제해결하는데 큰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
평가원은 이를 위해 출제위원들이 문제 출제때 수능 방송 교제를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11월 17일에 시행되는 2005학년도 수능 시험은 또 7차 교육과정에따라 고등학교 2,3학년때 배우는 심화선택과정에서 주로 출제됩니다.
지금까지 출제됐던 문제도 반복 출제 될 수있습니다.
올해부터 원점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평가원은 성적순에 따라 학생들을 줄세우는 폐해를 줄이기
위해 표준점수와 백분위,등급만을 성적표에 기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언어와 외국어 영역은 범교과적인 주제와 소재를 활용해 통합형 문제가 출제됩니다.
올 수능부터는 직업탐구 영역이 신설됐고 제 2외국어에 아랍어와 한문이 추가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7차 교육 과정에
따라 처음 실시되는 수능인만큼 학교 교육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쉽게 출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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