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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활복어, 고가의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

최희진

입력 : 2004.03.31 14:45


중국산 활복어를 국내산으로 속여 비싼 값에 판 혐의로 음식점 주인 42살 문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불구속입건됐습니다.

문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중국에서 수입한 활복어를 고급 국내산으로 속여 4천여 만원 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중국에서 활복어를 수입해 경남 통영의 양식장에 이식한 뒤 문씨 등에게 판 혐의로 수입업자 47살 김모씨도 불구속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