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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2차변론 방청권 인터넷 접수

손석민

입력 : 2004.03.31 13:08


헌법재판소는 2일로 예정된 대통령 탄핵심판의 2차 공개변론을 앞두고 인터넷을 통해 일반인들의 방청권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배정된 좌석은 1차 변론 때와 마찬가지로 56석이며, 방청을 원하는 일반인들은 오늘 오후 1시부터 내일 낮 12시까지 헌법재판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헌재는 접수가 완료되면 내일 오후 무작위 전자추첨 방식으로 당첨자를 확정한 뒤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합니다.

헌재는 당첨자에 한해 2차 변론 당일인 모레 오전 9시부터 신분을 확인한 뒤 방청권을 교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