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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운행 고속철에 60대 치어 중상
송호금
입력 : 2004.03.30 16:59
30일 오전 9시쯤 충남 논산시 두계역 부근에서 64살 김모씨가 서울-익산간을 시험운행중이던 고속철에 치여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고속철의 시험운행이 26분동안 지연되고, 일반 열차 4편이 지연운행됐습니다.
철도청 관계자는 김씨가 두계역에서 하차한 뒤 건널목을 건너다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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