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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운행 고속철에 60대 치어 중상

정준형

입력 : 2004.03.30 15:46


30일 아침 9시 15분쯤 충남 논산시 두계역 부근에서 64살 김모씨가 서울-익산을 구간 시험 운행중이던 고속열차에 치여,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고속열차 시험 운행이 26분 간, 일반 열차 4개는 8분에서 16분 가량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철도청은 김씨가 두계역에서 하차한 뒤 건널목을 건너다 부주의로 열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