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대리점을 돌며 가전제품을 훔친 혐의로 54살 손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손씨에게 장물을 매입한 혐의로 44살 강모씨를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공범 56살 유 모씨를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인천시 작전동의 한 전자대리점 입구에 있던 50인치 벽걸이 TV를 짐수레로 훔친 뒤 승합차에 싣고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수도권 전자대리점 33곳을 돌며 모두 2억
2천6백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