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 중국 수출이 올해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지난 2001년부터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입수한 중국 해관총서 통계에 따르면 지난1,
2월 북한의 대중국 수출액은 3천8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 늘어났습니다.
품목별로는 철강이 천4백만 달러로 두 배이상 증가했고, 광물성 연료가 115%, 목재는 113% 늘어난 반면, 의류 11.%, 수산물은 23% 감소했습니다.
수입액은 6천7백만달러로 11%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