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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행동, "앞으로 탄핵무효운동 계획"

권애리

입력 : 2004.03.29 16:56


탄핵무효 범국민행동이 촛불집회 대신 명동상당 입구에 촛불탑을 세우고 매일 성당 앞에서 탄핵무효 서명운동과 문화행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명동성당 측은 범국민행동의 성당 앞 집회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갈등이 예상됩니다.

범국민행동은 또 검찰이 지난 26일 체포영장을 청구한 최열 공동상임대표 등, 집회 관계자 4명 모두 30일 오전 10시 종로경찰서에 출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