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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인 가장,결혼식 축의금 훔쳐

정준형

입력 : 2004.03.29 14:39


예식장에서 하객들의 축의금을 훔친 혐의로 45살 백 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28일 낮 1시쯤 광주 치평동의 한 예식장에서 하객들이 붐비는 틈을 타 접수인을 가장해 축의금 4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