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무효 국민행동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촛불집회로 진행됐던 탄핵무효 운동을 시민행사 형식으로 바꿔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행동은 앞으로 하루 두 번, 매일 오전 11시와 저녁 7시 명동성당 앞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여는 한편, 탄핵무효를 촉구하는 천만인 서명 운동도 전국 곳곳에서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또 탄핵 무효를 촉구하는 촛불 집회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명동성당 들머리에 촛불탑을 세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