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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생 살해 후 도주

정준형

입력 : 2004.03.29 10:41


초등학교 동창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달아난 혐의로 30살 김 모씨를 경찰이 수배했습니다.

김씨는 28일 저녁 8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운수1리의 한 낚시터내 식당에서 초등학교 동창생 30살 이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 44살 이모씨는 "두 사람이 식당안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김씨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 이씨의 가슴을 찌르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