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체류중인 중국동포들에게 돈을 받고 가짜 외국인등록증을 만들어 준 혐의로 중국동포 35살 박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불법 체류자인 박 씨는 지난달 초부터 서울 석촌동 자신의 집에 스캐너와 코팅기 등 위조장비를 갗준 뒤 불법 체류 중국동포 30여명에게 1장당 80만원을 받고 위조된 외국인등록증을 만들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만들어준 외국인등록증을 이용해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혐의로 중국동포 34살 김 모씨도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