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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여교사 투신자살

정준형

입력 : 2004.03.29 10:37


어제 저녁 7시 20분쯤 광주 주월동의 한 아파트 19층에서 초등학교 교사 35살 배 모씨가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배씨가 최근 "학생들을 가르칠 능력이 부족해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며 괴로워 했다는 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이를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버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