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으로부터 핵 공격을 받을 수 있다며 미국의 핵무기 개발에 대한 방위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미국이 내년도에 이어 2009년도 회계예산에서 또 다시 소형 전술 핵무기 개발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다며, 미국의 핵전략 수행의 기본대상은 북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미국이 소형 핵무기로 주요 지하군사시설과 경제기관 등을 선제 공격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는 핵 확산 금지조약에 대한 위반이자 도전이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