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44.9%, 한나라 18.4%, 민노당 4.3%, 민주 3.1%
동영상
<앵커>
SBS가 여론조사를 통해 권역별 총선 판세를 살펴 보는 시간, 오늘(29일)은 서울지역입니다. 서울은
여전히 열린우리당의 초강세입니다. 관심지역 13곳 가운데 10곳에서 열린우리당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지역구는 모두 48개, 전체 243개 지역구의 1/5을 차지합니다.
SBS 여론조사 결과, 탄핵안 가결이 총선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이 82%로 나타나면서정당 지지도는 열린우리당이 44.9% 한나라당은 18.4%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은 3.1%로 4.3%의 민주노동당에 뒤졌습니다.
관심 지역 13곳을 조사한
결과 열린우리당이 10곳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먼저 도봉
을에선 열린우리당 유인태 후보가 한나라당 백영기 후보를 25% 포인트 가까이 앞섰습니다.
당선 가능성도 현역의원인 민주당 설훈 후보를 압도했습니다.
종로에선 한나라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옮긴 김홍신 후보가 한나라당 박 진 후보를 10.1%포인트 앞섰습니다.
강동 갑도 열린우리당 이부영 후보가 한나라당 김충환 후보를 15.6% 포인트 앞섰습니다.
홍준표,
허인회 후보가 두 번째 맞대결하는 동대문 을은 허 후보가 설욕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광진 을은 열린우리당 김형주 후보가 민주당 추미애 후보를 지지도에선
앞섰지만, 당선가능성은 추 후보가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TN 소프레스에 의뢰해 그제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됐고 1000명을 대상으로한 권역별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 각 500명을 대상으로 한 지역구별 지지도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4.4%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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