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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공군의 T-50 고등 훈련기 생산과정의 비리 가능성과 관련해 생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에 대해 특별감사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한국항공 우주산업'
측이 T-50 훈련기 부품을 지나치게 비싸게 사들여 국고를 낭비했다는 점과 기술제휴사인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측에 기술 제공 보상금을 주는 과정에서 세금을 탈루했다는 혐의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한국 항공 우주산업과 국방부
측은 재정경제부의 유권해석을 받아서 록히드 마틴사측에 세금을 매기지 않았고 부품도 정상가격에 사들였다며 행정소송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어 파문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