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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동 비닐하우스 불

심영구

입력 : 2004.03.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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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고덕2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서 이곳에 살던 48살 최 모씨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자가 숨졌습니다.

불은 또 비닐하우스 3개 동과 화초 50여 그루를 태워서 이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