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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입력 : 2004.03.28 19:38
탄핵을 지지하는 보수 시민단체 회원 5천여 명은 28일 오후 3시부터 세 시간여 동안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고 노무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기 전에 대통령 스스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일부 언론의 편파보도로 국민여론이 호도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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