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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장서 인부 추락 사망

박민하

입력 : 2004.03.28 17:32


28일 오전 8시 40분 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 14층에서 59살 구모 씨가 발을 헛디디면서 7층 철골 구조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구씨는 공사장에서 나온 스티로폼을 1층으로 운반하던 중 리프트 발판에 스티로폼을 묶은 끈이 걸려 리프트 발판이 열리면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