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8일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당직자와 당원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4.15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정동영 의장과 김근태 원내대표, 한명숙 전 환경부 장관과 김진애 서울포럼 대표 등 4명이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선대위 공식 명칭은 민주수호 민생안정 선대위로 했습니다.
정동영 의장은 출범식 인사말에서, 열린우리당은 정치개혁을 내걸고 스스로 소수가 되어 첫걸음을 내디뎠을 때처럼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낡은 세력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