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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소녀 윤락시킨 피의자 검거

박민하

입력 : 2004.03.28 15:59


가출 청소년을 유인해 모텔에서 합숙시키면서 윤락을 알선하고 화대를 가로챈 혐의로 27살 최 모씨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 씨 등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돈을 많이 벌게 해주겠다"며 16살 김 모양 등 10대 소녀 두 명을 유인한 뒤 성매매를 알선하면서 화대 천5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