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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정집서 주부 분신

박민하

입력 : 2004.03.28 16:00


28일 오전 9시쯤 대구시 대명동 46살 함 모씨 집 방안에서 함 씨의 아내 46살 장 모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함 씨의 집 부엌에서 인화물질을 담았던 플라스틱 용기와 일회용 라이터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장 씨가 남편이 일하러 간 사이 스스로 분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