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관리위원회가 선거 범죄 신고자에게 지급한 포상금이 1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또,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유권자 등에게 부과된 과태료도 6천5백여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 선관위는 26일까지 선거 범죄 신고 41건과 관련해 신고자 50명에게 1억9백93만원이 포상금으로 지급됐으며, 한 사람이 받은 최고 포상금은 천만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 건당 최고 액수는 현역 의원 부인 이모씨로부터 10만원씩을 받아 신고한 유권자 3명이 5백만원씩, 모두 합쳐 천5백만원을 받은 경우라고 선관위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