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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경기 지역 관심 선거구의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이른바 탄핵 역풍이 거세게 부는 가운데 탄핵 철회를 주장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선전이 눈에 띕니다.
우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 수원의 팔달 지역입니다.
변호사 출신의 열린우리당 박공우 후보가 한나라당 대변인을 지낸 남경필 후보를 12.3 퍼센트 포인트 앞섰습니다.
당선가능성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 범위안에서 접전중입니다.
경기 부천 소사에서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인 열린우리당 김만수 후보가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인 김문수 후보와 5.3 퍼센트 포인트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김문수 후보가 오히려 높습니다.
경기 의왕,
과천도 열린우리당 신창현 후보와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의 한나라당 후보들은 탄핵 철회를 주장한 인물들로 다른 지역 한나라당 후보에 비해 선전중입니다.
수원 영통은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열린우리당 김진표 후보가 경기도 정무부지사였던 한나라당 한현규 후보를 29.4 퍼센트 포인트 앞섰습니다.
또 양주,
동두천 지역구와 화성 지역구는 열린우리당 후보가 현역 의원인 한나라당 후보를 20 퍼센트 포인트 넘게 압도하고 있습니다.
부천 원미을은 현역 의원인 우리당 배기선후보가 한나라당 이사철 후보를 29.8 퍼센트 포인트 앞서 있습니다.
여주,
이천은 전 산자부 차관 우리당 최홍건 후보의 지지도가 현역 의원인 한나라당 이규택 후보보다 19.7 퍼센트 포인트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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