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주도에서 시작하는 유엔환경계획 지구환경장관회의에 앞서 세계 주요 환경단체 대표들이 참가한 제5차 지구시민사회포럼이 27일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지구시민사회포럼 한국위원회 공동대표인 박영신 녹색연합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물 부족과 오염으로 고통받는 세계 12억 극빈층 인구를 위해 단호한 행동계획과 실행 방법을 지체없이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구시민사회포럼은 28일까지 세계 각 지역의 물 문제 현황을 토의한 뒤 물과 위생,인간 정주 문제 해결에 유엔과 각국 정부가 적극 나서도록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