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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롤러에 빨려들어가 20대 숨져

정준형

입력 : 2004.03.26 11:09


25일 저녁 6시 반쯤 대전시 목상동의 한 화장지 공장에서 화장지 절단작업을 하던 22살 윤 모씨가 절단기계에 빨려 들어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윤씨의 옷이 절단기계 롤러에 빨려들어갔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안전관리 소홀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