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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 커피숍 화재

홍순준

입력 : 2004.03.2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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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 4시 50분쯤 서울 길동의 한 상가 건물 2층 커피숍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층 내부 35평과 집기류 등을 태워 2천 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건물 안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