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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경남 지역입니다. 경남 창원 갑은 창원시장 출신의 열린우리당 공민배 후보가 지지율 47.1%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창원 을입니다. 민주노동당 대표 권영길 후보가 지지율 43%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마산 갑은 열린우리당 이만기 후보와 한나라당 김정부 후보가 오차 범위 이내에서 혼전 양상입니다.
마산 을에서는
열린우리당 하귀남 후보가 한나라당 안홍준 후보를 20% 포인트 차로 앞서 있습니다.
다음은 통영·고성입니다. 국무조정실장을 지낸 열린우리당 정해주 후보가 지지율 40.2%로 한나라당 김명주 후보보다 훨씬 앞서 있습니다.
거제에서는 열린우리당 장상훈 후보가 지지율 30.5%로 한나라당 김기춘 후보를 10% 포인트차로 앞섰습니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에서는 김기춘 후보가 장상훈 후보보다 높게 나타났고 무소속 김현철 후보의 지지율은 5.3%에 그쳤습니다.
남해·하동에서는 열린우리당 김두관 후보의 지지율이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를 15% 포인트 정도 앞섰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SBS가 TN 소프레스에 의뢰해 어제(24일)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1000명 대상 권역별 민심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각 지역구별로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플러스마이너스 4.4%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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