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업주를 협박, 폭행하고 주점 운영권과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1살 안모 씨 등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9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달아난 36살 이모 씨 등 3명을 수배했습니다.
안씨 등은 지난
해 12월 서울 신사동에서 라이브 카페를 개업한 47살 고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폭행하고 강제로 업소포기
각서를 쓰게 해 카페 운영권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고씨에게 카페를 개업하는데 투자하겠다며 접근한 뒤 투자 명목으로 따낸 공사를 중단하겠다고 협박해 BMW 승용차 2대를 빼앗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