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식량난을 해결하는 것이 미국의 반북 고립정책을 허무는 길이라며 농민들에게 올해 식량 생산 목표를 달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쌀이 국력이고 농사는 강성대국의 천하지대본이라며, 나라의 쌀독이 넘쳐날 때 군사력과 경제력이 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를 위해 감자농사의 과학화와 이모작, 현대적 영농기술 연구와 관개수로 완비 등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농사를 잘 짓는 것은 내년도 노동당 창당 60주년과 광복 60주년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과업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