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처지 비관 30대 여성 자살
정준형
입력 : 2004.03.25 10:56
25일 새벽 5시쯤 경남 마산시 구암동 68살 박 모씨 집 건넌방에서 박씨의 딸 38살 박 모씨가 흉기에 찔려 신음하고 있는 것을 남동생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평소 30대 후반이 되도록 결혼을 하지 못한데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것을 고민했다는 가족의 말과 외부 침입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버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