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 선거대책위원장은 "탄핵정국이후 민심이 열린우리당으로 쏠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여야의 균형잡힌 의회민주주의를 위해 한나라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박근혜 새 대표가 임명하기로 돼 있는 당의 비례대표 후보 인선을 위한 공천심사위원회를 현 11명에서 20명규모로 확대, 보완하기로 하고 25일중 추가 공천심사위원명단을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내일 상임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선거대책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는 동시에 당의 총선 50대 공약을 발표하는등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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