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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버지 카드명의 도용한 40대 구속

박민하

입력 : 2004.03.25 09:55


의붓아버지 명의로 몰래 신용카드를 개설해 사용하다가 카드대금을 갚지 못한 혐의로 48살 신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3월 따로 살던 의붓아버지 63살 최 모씨의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서 카드대금 5천여만원을 갚지 못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씨는 최근 자신의 명의가 도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 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