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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 증언실 시범 운영
손석민
입력 : 2004.03.25 07:30
대법원은 성폭력 범죄 피해자와 증인을 보호하기 위한 비디오 중계 증언실을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지방법원에 설치해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한두달 뒤부터는 성폭력피해자 등이 법정에서 가해자와 대면하지 않은 상태에서 편안하게 증언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법원은 올 하반기에는 18개 본원으로, 내년에는 58개 지원으로 증언실을 확대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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