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단체가 총선을 앞둔 정당들의 공약을 비교해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한나라당과 자민련의 정책이 비슷하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경실련은 24일 오전 10시 반 서울 동숭동 경실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 경제 등 6개 분야 119개 항목에 대한 5개 정당의 입장을 비교한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경실련은 민주당과 열우당이 대체로 개혁적 성향이 짙고 한나라와 자민련은 보수적 성향이 강하다고 분석하고, 민주당의 정책 스펙트럼이 가장 넓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