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1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대형 할인매장 뒤에서 19살 우 모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할인매장 경비원 26살 남 모씨는 발견 당시 우 군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온 몸이 골절된 채 시멘트 바닥 위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할인매장 뒤 8층짜리 교회 건물 옥상에 우 군의 신발 자국이 있는 점으로 미뤄 일단 우 군이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