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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주부 주택가서 피살

정준형

입력 : 2004.03.24 13:31


24일 새벽 2시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 주택 앞 길에서 주부 33살 이 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가슴과 어깨 부위에 각각 1차례씩 흉기에 찔린 점으로 미뤄 타살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시신을 부검키로 했습니다.